금용림 집사님의 어머님이시자 권선화 집사님의 시모님이신 정차경 모친은 금년에 95시이시다.
오늘 S-병원 중앙집중치료실에 가서 뵈니 의식이 없으시다. 매우 위중하시다.
그런데 손녀 예빈이와 예은이가 할머니 세상 떠나실까봐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말자 왜 내가슴이 그렇게 감동되고 감사한지!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이렇게 착한 손녀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하다.
정차경 할머니는 그 동안 손녀들과 한 집에 계시면서 너무 불편한 생활을 하셨다.
말씀도 아주 어눌하시고 일어서지를 못하시고 --그런 가운데서도 손녀들이 할머니를 사랑하시고 혹시나 위급한 일을 당하실 까봐 많이 울었다니 요즘 세상에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권선화 집사님도 역시 그렇다.
아직은 한창 편안하게, 오손도손 살고 싶은 나이네 100세를 치달아 올라가시는 노시모님을 지극정성 모시고 사는 그 동안의 모습이 언제나 감사했고
오늘 아침에도 중환자실 면회시간이 아닌데도 이것저것 챙겨서 시모님 뵈러 가시면서 부족한 목사를 대동하여 가시면서 시모님 걱정이 태산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금용림 집사님도 막내둥인데도 장남처럼 온갖 효도를 다하신다.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효자의 모습!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에 이런 효성이 지극한 믿음의 가족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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