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설레임으로 2026년도를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우리 교회 교회당 건축 공사를 시작한지도 9개월을 넘어서 어느덧 완공의 해인 2026년이 밝아왔습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이 될 즈음에 새로운 교회당에서 하늘 가족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의 불편하고 노후된 교회당 환경을 경험해 보았기에 우리 공동체에 보다 나은 새로운 환경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많은 댓가를 지불하면서 교회당 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 공동체로서의 본질적인 목적과 사역을 추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2026년 올해에 우리교회 공동체는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주님의 공동체’라는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위를 향하여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공동체로 나아갑시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주셔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찬양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복음의 부요함을 누리는 공동체와 성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로 안을 향하여 형제와 함께 걸으며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공동체로 나아갑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우리를 하늘 가족 공동체인 함께걷는교회로 부르심에 감사하면서 복음 안에서 서로 화평을 누리고 사랑하며 형제자매의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셋째로 밖을 향하여 이웃과 함께 걸으며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공동체로 나아갑시다. 우리교회 공동체를 포항 효자동 지역에 세우신 것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랑을 나누면서 복음의 광채를 비추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 공동체가 교회당 건물을 통해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가지며 또한 이웃을 돌보고 섬기면서 복음의 광채를 비추는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후2026년
목사 정성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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