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하루 새벽!
나에겐 특별한 새벽이라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어린아이처럼 넥타이도 더 아름다운 것을 하고 새벽운전을 갔다.
15인승을 몰고 갔는데 그린 1,2차에서 한 분이 타셨고 3차 빌라에서 노인 한분이 타셨다.
이 두분이 아니셨으면 그 큰 차를 몰고 가서 혼자 되돌아올뿐 했다.
오고 가면서 두 분이 어찌나 감사한지--그래--뭐든지 흔하면 감사를 모르는 것이구나!
뭐든지 귀해봐야 귀한 것을 아는 것이구나 하고 마음 속으로 감사를 많이 했다.
초하루 새벽예배!
내가 모시고 온 두분과 함께 6명이 예배를 했다. 3명은 우리 가족이고 한분은 새벽마다 불을 켜시는 노인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복을 받겠다고 밤새워 준비해서 제사를 하고 날이 밝으면 산에가서 선조들의 묘를 참배한다.
우리는 영원한 복을 받는 하나님을 찾아 만났는데 때를 따라 이른비와 늦은비 새벽이슬 같은 복을 끝없이 베푸시니 그 복의 가치를 모르는가보다.
뭐든지 귀해봐야 가치를 알고 감사를 하게 되나보다.
정월 초하루!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2014년 정월초하루!
감사하면서 새해를 감격스럽게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후2014년 정월 초하루 새벽에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감사하면서
만사불비 종 주조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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