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만가지가부족한 내가 목사가 되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황송하고 꿈같은 일이다.
만 30살에 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47년간을 섬겨왔다.
목사 된것 만큼 더 감사한 일이 없다.
1.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 축도를 하게되엇으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2.그 영화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새벽마다 날마다 시간마다 선포하는 목사가 되었으
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3.멸망 받을 사람을 전도하여 구원 받게 하였으니 이 어찌 감사한 이이 아닌가!
4.천하 우주 만물보다 귀중한 사람이 태어나면 유아세례를 주는 목사가 되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 ㄴ일이 나닌가!
5.어른들이게 세례를 주어 교인 되게 하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6.집사와 장로를 장립하여 영화로운 일꾼이 되게 하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6.천사도 흠모하는 예배를 집례 하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7.성도가 세상을 떠나면 마지막 장례를 집례하니 이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닌가!
8.목회하면서 온갖 파란만장한 일들이 많았지만 목사라는 직위 때문에 잘 참고 견디
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세상에 화려하고 미혹스러운 일들이 많았지만 잘 참고 견디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10.선지 사도와 개혁주의자들의 갈고 닦은 진리를 가르치는 목사가 되게 하셨으니
이 어찌 감사한 일이 아닌가!
11.목사! 주의 종이라는 것 때문에 모든 성도들의 한량없는 사랑과존경을 받았으
니 이 어찌 감사감격한 일이 아닌가!
##주님! 47년 간 이 부족한 종에게 베풀어 주신 수많은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한량없는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후 2014년 2월 3일 새벽 1시 56분
내가 섬겨온 사랑 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형산강변 효자언덕에서
영화로운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종근 목사 올림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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