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날 새벽 시간까지 교회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밤늦도록 고민했던 내용이 실제로 준비되어 지는 모습을 보며 참 행복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교회 행사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물을 받고 좋아하실 모든 성도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2. 3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대전 출장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늦지 않게 일어날 수 있도록 깨워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침 공기가 매우 상쾌해서 참 좋았습니다.
3. 대전까지 출장에 동행해 주신 박재현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제 차가 오래되어서 박사님 차로 함께 대전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면서 가면서 모든 운전을 도맡아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회사 일, 집안 일 등 많은 제 현안들에 대해 좋은 조언을 주시고 오며 가며 5시간 동안 즐거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는 길에는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4. 휴게소에서 전주 수제초코파이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쵸코파이 하나로 배를 채울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먹고 나니 정말 배부르고 맛있었습니다.
5. 미래부 장비심의 1차 본심의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복잡했지만 함께 도와서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된 순간이었지만 20분의 발표시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비 도입과 관련해서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부식 관련 장비 도입과 관련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그룹장님과 섹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6. 처음으로 선정위원회 관련 심사위원으로 위촉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비록 일정이 안 맞아서 갈 수 없다고 답변을 했지만 전공하고 있는 분야에서 한 발을 내 딛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7. 리베라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사 주신 박재현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을 먹으니 절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 호텔 로비에서 쉬고 있는 기아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원 포인트 레슨이라도 받아야 했는데...아쉬움을 뒤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8. 국내에서 1위를 달리는 Fastner 제조회사를 방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 분야 만으로 6000억원의 매출을 내는 회사였습니다. 공장시설을 둘러 보면서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문적인 기술로 세계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의 모습을 직접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부과제 관련해서 좋은 내용들을 2시간여에 걸쳐 잘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아가페 합창단 연습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밥과 직접 만들어 오신 따뜻한 커피, 그리고 건네는 따뜻한 인사와 영혼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은혜의 찬양을 함께 부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모니를 이루어 가는 2시간여의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10. 함께 숨쉴 수 있고 함께 잠들 수 있고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말씀을 기억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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