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새벽예배!
오늘 새벽에 초등부 어린이 20 여명이 교사들과 함께 참석했다.
난 어린이들이 조을 것을 예상하고 시작과 동시에 특송을 시켰다.
어른 예배에만 젖어 있는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나의 예배인도가 진행되었다.
1.빤짝 빤짝 빛나는 어린이들의 얼굴을 바라보니 감사가 넘친다.
초롱초롱한 그 눈빛이 오히려 흐려져 있는 나의 마음을 밝게 해 주었다.
2.새벽4시40분경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 빗고 나온 어린이들의 열심히 나를 오히려 더 분발하게 해서 감사하다.
3.어린 그들의 모습 속에 내일의 위대한 일꾼들(대통령, 장관 과학자 기업가 등)을 바라보니 희망솟아 감사하다.
4.순진하게 귀담아 들어 주는 어린이들의 정성이 감사하다.
5.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아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감나게 해서 감사하다.
주님! 우리들도 오늘 새벽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같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