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는 나를 낳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과 알뜰살뜰 길러주신 담임선생님들이 계신다.
1.초등학교 1학년 김만정 선생님은 선생님의 이미지를 맨 먼저 심어 주신 분이요 국어책을 맨먼저 가르쳐 주신 분이다 감사합니다.
2. 2학년 정현용 선생님은 근엄한 인격을 본받게 해 주신 분이시다. 꽃 가꾸기를 좋아하셨다. 그 때에 정선생님을 통하여 배운 꽃 가꾸기를 지금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3학년 김현호 선생님은 나에게 과학실험을 맨 먼저 가르쳐 주셨다.
배트리에 전선을 연결하여 전기 불을 켜는 실험이다 감사합니다.
4.4학년 권영현 선생님은 총각이셨다. 같이 숙직도 하고 친구처럼 지냈다 정다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5.양삼복 선생님은 술을 많이 좋아하셨다. 나는 자라서 저렇게 않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년간 가르쳐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6.두번째 담임을 하신 정현용 선생님! 내가 중학교 갈 원서를 살수 없어서 원서를 사 주시면서 너는 끝까지 공부하라시던 정현용 선생님 매일 감사합니다.
지금쯤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
이 제자가 소견이 늦게 들고 너무 바빠서 찾아뵙지 못한 채 이젠 모두 고인이 되셨지요
여섯분의 담임선생님들의 은혜는 꼭 잊지 않고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뒤를 꼭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2월22일
나를 양육해 주신 여섯분의 담임선생님들을 그리면서
버릇없는 제자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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