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리가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
목사님들과 모임에서 거대한 호수를 걷게 되었다.
한 시간쯤 걸으면서 계속 감사를 했다.
1.걸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면서 부터 걷지 못하고 36년 간이나 누어서 오직 한번만이라도 걷기를 소망하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침상을 들고 걸어가던 사람이 생각나면서 감사하다.
두다리로 걸을 수만 있어도 감사하다.
2.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앉아서 태어난 이후에 한번도 걸어보지 못하고 구걸하던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한다.
베드로는 그 사람을 향하여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할 때에 일어나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처럼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두다리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3.사실은 걷게 된 동기가 너무 많은 대접을 받아 너무 많이 먹어 불편하여 소화를 시키기 위해 걸었다,
한 시간쯤 걸으니 편안하여 졌다.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불편했지만 많이 걷는 것은 편하고 건강하고 좋았다.
두다리가 건강하여 감사하다.
4.두다리로 걷는 순간마다 아름다운 것들이 눈앞에 닦아왔다.
두다리가 있어 감사다
만약 두다리로 걷지 못한다면 한발자국도 전진이 불가능하나 두다리가 건강하니 한발자국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한발자국마다 새것을 볼수 있어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 두다리만 있고 두다리만 건강해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두다리가 없는 릭 부이치치는 세상을 한없이 감동시키며 가는 곳마다 감격의 파도가 치게 하는데 나는 이 건강한 두다리로 더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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