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근 장로님!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고 건강이 다른이들처럼 썩 좋지 못한 가운데도 새벽에 와서 간절히 예배하는 모습이 양들을 돌보는 목사인 나에겐 때론 애처럽게 보일때도 많다.
주일마다 다섯가지 감사를 감사헌금봉투에 깨알 같이 기록하여 올린다.
이번에 그 기도와 헌신을 들어응답해 주셨다.
상무보로 승진시켜 주셨다.
이장로님의 기도응답에 대한 몇가지 감사가 있다.
1.시련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때 그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장로가 되고 나니 왜 이렇게 어려움이 많이 닥칩니까?--그렇지요 하나님께서 더 크게 쓰시고자 시련을 주셨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기면 오랫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예배는 꼭꼭 참석하셨다. 그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승용차는 쇳가루로 덮혀 있고 의복은 때묻은 작업복으로 예배에 오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3.바로 그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포스코 중직자들이 참된 믿음의 일꾼들이 많이 등용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라는 지난 주일의 기도문입니다.
"여화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창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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