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만해도 필리핀은 잘사는 나라 언젠가 꼭 가서 보고 배우고 싶은 나라
000 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도 필리핀을 잘사는 나라로 예를 들어 강조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가나안 농군학교장 김용기 장로님이나 의사의 성인으로 불릴만큼 존경을 받고 내가 그 분과 성경공부도 하고 그 분의 찬송소리를 들어면 천상의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장기려 박사가 필리핀의 막사이사이 상을 받은 나라!!
이젠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나라의 군인, 의사, 학생봉사단, 교회가 합심하여 스스로 일어설수 없는 태풍이 만들어 놓은 폐허속에 쌀, 신발, 의약품, 생수, 온갖 구호품을 잔뜩잔뜩 보내되 비행기로 수송하는 나라가 되게 하신 하나님 앞에 넘치는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감사하면서 살아갑시다.
우리를 이렇게 복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시다.
6.25의 전란 속에 군인을 보내준 필리핀에 감사하면서 사랑의 도움을 베풉시다.
넘치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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