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4일 오감사 일기
1. 엄마가 자리를 비운 상태인데도 아침 7시 20분에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다 마치고 아빠와 함께 모닝빵과 성경읽기로 하루를 시작해 준 현성이와 하은이에게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방학이 늦어져서 1월인데도 학교를 가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투정 안 부리고 학교에 가는 두 아이에게 더욱 감사합니다.
2. 아침시간 정세훈 박사님과 함께 미래 계획을 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후배 연구원들을 뽑아서 함께 가야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신속 화학 분석과 부식/방식 분야에 전문성을 길러 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따뜻한 맥심 커피 한 잔도 감사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3. 2019년 행복을 찾는 연우들을 위한 동호회 안내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시작을 여는 머리말을 적어서 원내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동료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1편 ~ 7편까지 연재계획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각 동호회 마다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지난 7년 동안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짤을 이용해 읽는 재미를 첨가한 글을 적을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기대하고 계시는 많은 동료들이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4. 기술연구원 동촌 연구동, 기술연구원 화학조성섹션, POSCO 화학시험과 동네 한 바퀴를 오후에 돌고 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환대해 주시고 커피도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다이어리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POSCO 8282 시스템을 이용해 스타렉스를 타고 편히 제철소 내를 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시험 접수실에서 퇴근하기 전까지 염수분무시험 및 복합부식시험 KOLAS 영문 성적서를 권혁대 차장님과 인선씨와 함께 작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글자를 수정하고 그림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성적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참 즐거웠습니다. 미리 잘 준비해 주셔서 1시간 안에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접수실에서 고생해주시는 권 차장님과 인선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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