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월) 오감사 일기
1. 월요일 아침을 잘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밤 주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반신욕을 하고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아서 늦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월요일 4번의 회의를 통해 일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룹회의를 통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깨닫고, 경영검토 회의를 통해 앞으로 KOLAS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코오롱에서 오신 박사님과 대화를 통해 부식 분야에서 어떤 부분들을 더욱 준비해 나가야 할지 그려볼 수 있었고, 전략소재 VP를 통해 원장님과 실장님이 가지고 계신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4번의 회의 시간에 잘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기타교실 중급반 2월 셋째주 모임에 참여해 주신 5분의 동료들께 감사드립니다. 2주만에 열린 모임에서 손가락이 아프실텐데도 불구하고 40여분간 기타연습시간에 잘 따라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법 연습, 아르페지오 연습, 쓰리핑거 연습 그리고 타브 악보 연주까지 많은 내용들을 가지고 연습해서 정신이 없으실 텐데도 묵묵히 따라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치고 점심식사도 같이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4. 미국에서 밤늦은 시각 전화를 받아주신 김영식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출장중이신줄 모르고 전화를 드렸는데도 전화를 받아주시고 요청드린 부분까지 승낙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쉽게 연락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월요일 저녁시간 2019년 들어 처음으로 아가페 연습에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반겨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본철 단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아가페 합창단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남성파트 연습을 위해 반주자로 수고 해주신 최선미 반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곡 한곡 정성들여 연습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김밥은 아쉽게도 한 줄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배고픔을 라면으로 달래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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