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월 20일은 월급날입니다. 아침에 찍힌 월급명세서를 보고 웃음지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일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니 참 행복합니다. 제게 맡겨진 일들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늘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첫째 아이와 배구 게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 때 저는 같이 게임해 주는 사람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 기억으로 첫째와는 늘 게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예전에 즐겼던 게임들이라 제가 늘 이기지만 조금씩 게임실력이 성장하는 첫째 현성이에게 감사합니다.
3. 수면양말을 신고자서 밤에 추위로 잠이 깨지 않아 감사합니다. 잘 때면 손과발이 차가워지는 몸입니다.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자면 괜찮은데 늘 그렇듯 이불을 멀리 차버립니다. 수면 양말을 통해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아내의 졸업식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아내의 학교에 직접 차를 몰고 갔습니다. 1시간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매주에 1번 이상 2년 동안 이 길을 오고 간 아내가 대견스럽습니다. 석사과정을 통해 더욱 능동적이고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아내를 응원합니다. 아내는 박사과정도 동일 과정으로 진학합니다. 아내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5. 오랜만에 오후시간을 편히 쉬면서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 업무로 연락을 주신 분들에게 틈틈이 답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봄이 오나 봄” 드라마를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목사관 272-5164. 교회 281-7400 (Fax겸용)
790-330 포항시 남구 효자동 220-4
COPYRIGHT BY ⓒ 2010 HyoJaJeil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I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