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목)~3월 1일(금) 비전트립 감사 일기
1. 아침 일찍 7시에 아무도 늦지 않게 교회에 도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이른 시각이지 지체들을 태우러 움직여 주신 서형진 강도사님, 김은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업과 생업을 뒤로하고 비전트립에 참여해준 박진솔, 안성진, 김민석, 정창수, 이상현, 박지민, 현동주, 박준호, 안영빈, 김현성, 김하은, 김은영 쌤, 서형진 강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배웅해 주신 정성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비전트립을 떠날 것을 아시고 미리 15인승 봉고 차량 정비를 완료해 주신 이동윤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께서 어떤 일도 없을 거라고 보증해 주시고 운전과 관련된 Tip도 말씀해 주셔서 더욱 담대하게 여정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1박 2일 동안 운전을 나누어 담당해 주신 서형진 강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모든 지체들이 1박 2일의 여정동안 아프지 않고 쉬는 곳에서 잘 쉬고, 집중해야 할 때 더 집중하고, 서로를 위한 사랑의 배려를 잘 해줘서 즐거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KAIST-SFC 훈련원-양화진 선교사 묘역-서대문 형무소-연세대학교-국회의사당-서울대학교로 이어지는 1박 2일간의 비전트립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안전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4. 학생들이 배고파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시작할 때 즈음이면 휴게소가 있어 늘 허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소떡 소떡을 비롯한 많은 간식들을 통해 허기를 채우고 함께 그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교제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5.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잘 소개해 주신 담당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체험 부스도 있어서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표준과학연구원에서 우리에게 놀람을 안겨준 전주에서 온 2명의 고3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세운 코스와 똑같은 계획을 하고 같은 날 방문해 준 두 친구를 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점심과 간식을 사주고 두 사람이 계획했지만 예약을 하지 못했던 한국화학연구원 방문 견학을 우리 팀과 함께 이루어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헤어진 후에 정말 감사하다고 문자도 보내 주었습니다. 도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준과학연구원 실험실 투어 및 점심식사와 라이딩까지 해 준 허성우 박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 한국화학연구원을 잘 소개해 주신 담당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멋진 소개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즐거이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화학전공자여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회의가 잡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나와서 실험실 투어 및 질의 응답 시간에 멋진 포부를 학생들에게 전해준 이진희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KAIST,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세 곳 대학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멋진 대학들이 한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양화진 방문후에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는데 더욱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정비된 홍보관과 기념품을 통해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KAIST의 멋진 포토존을 소개해 주신 김우연 교수님, 서울대의 멋진 포토존을 소개해 주신 임종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8. SFC 훈련원에서 1박을 하며 귀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박현진 사모님께서 준비해 주신 만찬과 그와 더불어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신 허태영 목사님의 리더십 강의까지 그리고 안전한 숙소와 어린이 대공원 야간산책 시간도 더해져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재우고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2시간 정도 즐거이 대화를 나누면서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저에게는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녁을 먹고 즐거이 설거지를 완료해 준 귀한 운동원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9. 양화진 묘역과 서대문 형무소를 삼일절에 방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숙한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귀한 선교사님들의 일대기를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 뿐 아니라 더욱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해서 비록 형무소 바깥에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삼일절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나오면서 바라본 독립문과 행사로 인해 들어갈 수 없었던 국회의사당 여정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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