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아이디/패스 찾기


 
자유게시판
우리모습
새가족소개
행사동영상
교우기도제목
전도및 선교소식
주보
찬양게시판
감사게시판
 


작성자
 
주종근
작성일
 
2013/11/30 06:47:08
조회수
3694
글제목
 
정말 감사해요!!!!!!!!!!!!!!!!!!!!!!!!!!!!!!!!!!!!!!!!!
링크
 


 목사의 사명은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강론이 사명이면서도 부담도 크고 항상 긴장된다.
 부족하지만 내가 강론하는 성경을 성도들이 기쁨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바락의 역사를 마치고 오늘 새벽부터 삼손의 믿음역사를 강론하기 시작했다.
 새벽에는 성도들이 피곤해 하고 지쳐있는 분들도 많고 평소에 성경을 많이 읽지 않는 분들은 알아 듣기 힘들어 하는 분들도 보인다.
 
 ##그런데 요즘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목회의 용기를 주는 분이 계신다.
 난 아직 이름도 성도 모르며 주소도 모른다,
 단 새벽마다 밝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성경강론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마치 목마른 금붕어가 생수를 들이키는 것 같다.
 나는 나쁜습관인지 모르지만 성도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은혜 받은 부분을 성도들의 가슴 속에 꼭꼭 심어주고 싶어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몰라서 묻는 질문이 아니라 다시금 인식시켜 드리고 싶은 나의 거룩한 욕심이다.
 그 분은 웃으며 대답한다.
 몰랐던 것을 질문을 통해 알게 되면 아름다운 얼굴 표정을 통하여 분명한 반응을 보여준다.
 ##오늘 아침엔 전기를 아낀다고 교회당 뒷편 불을 켜지 않아 어둑컴컴한데다 날씨도 쓰잔한데 이름 모르는 그 분이 확실한 반응을 주시니 너무 감사했다.
 성경을 강론하는 목사에게 그 어떤 대접보다 부족하지만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는 것이 크고 놀라운 대접이요 목사는 더 없는 감사가 있을 수 없다.

 
 
 
TOTAL ㅣ 199 [197/199]
번호 l
제목 l
작성자 l
작성일 l
조회수

24

 입다와 나 그리고 감사

주종근

2013/12/07

3384

23

 엔학고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1]

성은가

2013/12/06

5963

22

 감사는 묘약

주종근

2013/12/06

3352

21

 감사의 꽃을 피워준 아름다운 새벽가정

주종근

2013/12/05

3124

20

 비지땀과 쉼을 감사합니다.

주종근

2013/12/04

3327

19

 내가슴을 울린 감사전화

주종근

2013/12/03

3529

18

 할렐루야 감사

주종근

2013/12/02

3354

17

 위기의 감사

주종근

2013/12/01

3680

16

 정말 감사해요!!!!!!!!!!!!!!!!!!!!!!!!!!!!!!!!!!!!.....

주종근

2013/11/30

3694

15

 불빛감사

주종근

2013/11/29

8293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목사관 272-5164. 교회 281-7400 (Fax겸용)
790-330 포항시 남구 효자동 220-4
COPYRIGHT BY ⓒ 2010 HyoJaJeil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I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