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묘약이고 특효약이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개인기도를 한는데 갑자기 배가 아팠다.
6시까지 견디다가 나와서 급하길래 목양실로 뚜어가는데 누가 불렀다.
목사님!
저는 00 학교에 다니는 교사이며 집사입니다.
새벽마다 말씀이 너무 힘이 되고 좋아서 꼭 꼭 나옵니다.
출근시간 때문에 목사님께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목사님이 일찍 나오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아프지 않던 배가 아파서 일찍 나오게 된 것도 이런 집사님에게 감사가 되고
나 역시 갑자기 배가 아파서 뛰쳐 나오게 된 것도 감사가 되었다.
갑자기 배는 나아버렸다.
감사는 묘약이고 특효약이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날씨도 포근하다.
나의 실오라기 같은 생명을 붇들어주신 주님!
나에게 귀한 사명을 맡기셔서 일하게 하신 하나님!
좋은 환경을 주셔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살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나의 작은 삶을 통하여 영광 받아주소서!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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