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사 일기)
1. 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진 못했지만 부산 스럽게 아내와 함께 아침을 준비하고 현성이를 학교에 늦지 않게 태워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라고 안아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2. KOLAS 비교숙련도 시험이 적절한 timing에 나와 줘서 감사합니다. 1개 항목이 3년이 지나 측정 심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일이 한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험을 준비해준 KOLAS 사무국에 감사합니다.
3. 오전시간에 사무실 책상 및 서재 정리를 말끔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주셔서 많은 일들 가운데서 먼저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면서 현성이에게 줄 지우개도 발견해서 참 좋았습니다.
4. 엔진오일만 250 km마다 넣어주면 별 문제없이(?) 굴러가는 마티즈와 함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대충 계산을 해 보면 5000 km에 20번을 넣어 주어야 하는데 대략 7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합성유로 매번 넣어주고 있고 ~ 같이 연소되어서 연비도 20 km/L 가까이 나와서 참 좋습니다. 이 차 덕분에 차에 대해서도 더 연구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5. 어제 스케이트장에서 현성이와 저를 가르쳐준 대수에게 감사합니다. 조금씩 발전하는 이유가 선생님을 잘 만나서 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꽈당 넘어졌는데 안전 헬멧이 있어서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안전 장구를 착용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6. 많은 책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책상위에 놓인 책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 집니다. 풍성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7. speaking max 교재를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일 친구가 되어주는 멋진 교재를 통해 영어 실력이 날로 0.00001% 씩 증가함에 감사합니다.
8. 아침에 맛있는 일본 과자와 음료수를 주신 정환씨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쁜 하루로 시작했습니다.
9. 아름다운 영상을 보내주신 이왕병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에 찾아오셔서 안부 물어 주시고 늘 마음을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10. 아침에 일찍 출근 하면서 탁구장에 들러 탁구장을 정리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산재해 있는 탁구공을 줍고 또 비워진 냉장고와 탁구 관련 용품을 보충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료들을 위해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감사하구요.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월급을 주는 회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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