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영원불변한 진리이며 누구나 아는 말씀이다.
험악한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에서 범사에 감사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행사부장의 인도로 지난 추수감사절에 "감사나눔" 행사를 했다.
용기있는 감사나눔의 천사들이 나와서 모두가 5가지 감사를 발표했다.
들을 때에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찡하고 뭉클하기도 하여 모두가 은혜를 많이 받아 감사한 추수감사주일 오후였다.
@그런데 어제(2013/12/15) 추수감사주일 감사나눔 시상식이 있었다.
꼭 한달이 지난셈이다.
감사나눔발표한 내용을 행사부장의 사비를 틀어 아름다운 액자를 만들어 9명에게 전달을 했다. 여기서 받은 감사는?
1.작품이 된 감사
추수감사주일엔 모두가 부끄럽고 어색한 모습으로 감사발표를 했지만 그 감사가 한 폭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지므로 아름다워 감사했다.
2.가보가 되어 간직할 감사
그 작품은 자손들에게 물려줄 만한 가보가 되어 감사했다.
나중에 엄마의 감사, 할머니의 감사교훈이 되겠지요
3.감사가 칭찬으로 승화된 감사
한달전 같이 난눈 감사요 함께 즐긴 감사였지만 본인도 잊어버린 그 감사가 모든 성도들 앞에 시상으로 전달될 때 모두가 박수하고 격려하는 칭찬으로 승화된 감사였다.
4.9분의 감사를 한 사람이 압축한 보배로운 감사
행사부장이 9분의 감사를 모아 한 분 한 분의 액자를 만들 때마다 그 액자 속에 행사부장의 마음과 뜻과 정성이 어우러져 압축된 보배로운 감사였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되어 돌아온 한 달전 감사나눔!
보기 좋고 아름다운 그 감사가 우리 모두의 감사가 되어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복음의 능력이 되기를 바라고 감사하면서
2013/12/16/ 월요일 아침에
새로운 하루를 출발하면서
목사 주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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