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 앉아서 주일 준비를 하는데 사진 몇장이 핸드폰으로 날라왔다.
이렇게 놀라울수가!!
엇그제 태어난 것 같고 아직은 내 가슴에 걸음마 배우는 어린아이 같은데 경주 남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어 보냈다.
황서방과 큰 딸 성혜 큰 손자 해원이와 둘째 지원이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이다.
해원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지원이는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이다.
날씨도 추운데 정상정복에 성공을 했다.
큰 아이가 임신을 했을 때 해산을 할 때까지 맘조려 기도했고
태어난 후에는 언제 자라서 유치원이라도 갈까 했더니 벌써 경주 남산정상을 정복했다.
하나님의 은헤가 감사하고
잘 길러준 황서방과 큰 아이 성혜가 감사하다.
험한 세상에 잘 자라준 해원이 지원이가 감사하다.
해원이 지원이가 효자제일교회에서 태워났다.
출산을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르 드립니다.
특히 해원이가 태어 나서 100일 쯤 되었을 때에 당회수련회를 영주 학가산에 데리고 갔는데 장로님들이 얼러주시고 안아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높은 산 정상에서 보내준 감사!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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