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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종근
작성일
 
2013/12/23 07:15:58
조회수
3521
글제목
 
홍권사님 감사해요
링크
 


 홍분임 권사님이 2차 수술을 받으신 이후 교회출석을 못하신지가 몇개월이 되셨다.
 새벽마다 예배시간마다 홍권사님이 앉으셨던 그 지리가 계속 눈여겨 보인다.
 주일마다 가서 예배를 드려야지 하고 생각은 수차 해보지만 시간허용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월요일인 오늘 새벽엔 6시 10분에 출발을 해서 갔다.
 새벽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들과 함께 가기 위해서--
 권사님은 잠자리인데도 거의 정장차림으로 단정하게 누워 계시다가 기쁨으로 맞이해 주시니 감사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하는 생각이 연속 들었다.
 올해 86세--2차 수술 까지 받으시고 계속 침대에 누워만 계시는데도
 그렇게 깨끗하시다.
 예배시간에 115장과 122장을 불러 홍권사님 댁에도 2013년의 구주성탄절이 온것을 알게 하고 성경은 누가 복음2장 36절에서 39절을 봉독했다.
 바누엘의 딸 안나 할머님이 100세가 이르렀으나 성전을 떠나지 않고 예수님을 사모했던 것처럼 살아가시라고요.
 홍권사님께서 총명하여 감사했다.
 살이 너무 빠지셔서 심지어 틀이를 끼울수 없을 만큼 수척하셨지만 총명하셨다.
 얼굴이 천사처럼 보였다.
 평소에 신앙생활 잘하시니 가서 뵐때마다 점점 더 수척하시지만 그 얼굴이 아름다웠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가 홍권사님 같이 깨긋하고 아름답고 총명하며 주님만 바라보고 사모하면서 감사하고 살아야지요.
 2013년 12월23일 월요일 새벽에
 홍권사님의 심방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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