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는 몇 가지 감사가 있고 그 감사는 감격을 이룬다.
오늘은 2013년 구주성탄일이다.
어젯밤 행사를 줄더듬어보면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웠다.
그 중에 서울이 멀다 않고 영일만 포항에 있는 효자제일교회의 구주성탄을 축하하기 위하여 오신 이주영 집사님의 가족이다.
약 한달 전 이주영집사님과의 통화에서 ' 목사님! 우리 선호가 민족사관학교에 합격했어요
크리스마스 때에 가서 뵐게요~~~~" 라는 약속은 받았지만 워낙 멀어서 --?
어젯밤 7시부터 시작하는 성탄축하 행사에 참석하기위해 교회로 가는데 어둠 속에서
"목사님! 하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귀에 익숙한 목소리였다. 오! 이주영 집사님, 성호 성아-
감사했다.
윤용욱 집사님은 지금 대전 카이스터에서 연구 중이라 오시지 못했다.
아쉬운 감사가 또 넘친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세계과학명문 카이스터에서 연구케 하셔서 더 크게 들어 쓰실 날을 기대하니 감사가 넘친다.
여기서 서울이 어디라고-대한민국에서 도시치고 서울가기가 가장 먼 거리요 더더욱 12월 24일 이라 교통도 복잡한데-- 철도파업16일째라 그야말로 교통도 최악의 상태요 비도 슬슬뿌려 날씨가 좋찮다.
그런데도 오셨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지난날 찬양대 반주며 교사와 구역장 등 여러가지 봉사활동하던 일들이 며면히 또 되살아 나는 감사!
이번 효자제일교회 구주성탄일을 통하여 은혜와 복을 흠뿍 받고 가소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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