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 매일 묵상을 하지만 받는 은혜는 매일 다르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기에 꼭 같은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새롭다.
나는 우리교회가 찾은 잃은 양 한마리가 돌아와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감사를 하면서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는 선한 목자가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았을 때에 찾은 양을 위하여 목장 안에에 있는 양을 잡아 잔치하는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 우리의 목자 예수님의 기쁨을 이번에 새롭게 느꼈다.
바로 그 양 한마리가 1월1일은 오솔길 간판공사를 하고 어제 1월2일은 11일 토요일에 있을 강요셉 ㅈㅂ사와 박현정 양의 결혼식 준비와 구주성탄행사와 송구영신예배를 위한 장식물을 철거하고 그 높은 종탑에 올라가서 성탄 트리를 철거하는 고되고 위험한 일을 감당했다.
##나는 주차장에서 저 높은 종탑에 매달린 한 마리의 양을 쳐다보면서 바로 예수님의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의 목자의 기쁨을 잠잠히 묵상하고 감사를 드렸다.
내가 저 한 마리의 양을 찾은 장소는 서울 논현동에 있는 우리들 병원이었다.
한혜점 집사님이 대수술을 받았을 때에 병원심방을 갔더니 청바지 차림에 똘똘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 했는데 평소에 교회에서 교제를 많이한 그런 인상이었다.
처음 만났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한혜점 집사님도 전혀 고통을 보이지 않았지만 남편도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없었다.
그 이후 2007년 6월 10일 한 마리의 양이 등록을 했다.
흘러간 세월 속에 세례를 받고 집사가 되고 특히 경동신학교까지 우수하게 졸업을 했다.
그 외에 신앙훈련도 열심히 그리고 많이 받았다.
#그 때 저 양을 찾지 못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은 행사부장으로 열심히 하지만 더더욱 감사한 것은 새벽기도에 맨 먼저 와서 맨 끝까지 기도를 하는 모습이--저 양을 찾지 못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 양 한 마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 양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저 양 한마리를 만난 내 자신이 감사하고 행복하다.
우리 교회는 전국에서 모인 교회다 보니 많은 성씨들이 있지만 유일한 양씨 성이다.
주님의 성실한 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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