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로 부터 초등부 설교와 쉴틈없이 연속되는 주일봉사를 마치고 저녁7시40분경 교회당을 한바퀴 둘러 보고 집에 들어가 쉬겠다고 둘러 보니 교회당에 휘영청 불빛이 찬란하다.
광경을 보니 교회당 불칯이 찬란한 것보다 형제자매들의 모임이 더 찬란하다.
John Calvin과 john Knocks의 후예들이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작은 강대상 앞에는 어쩌면 키높이나 얼굴 광대뼈가 약간 불거지고 입도 야물딱지게 생기고 인상이 제법 날카롭게 보여 멀리서 보니 저 유명한 기독교강요를 저술하고 장로회교회를 세운 John Calvin을 닮은 청년부장 김성남 집사가 서서 열강을 한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미래가 있고 부패한 세계교회를 회복시킨 진리의 생명이 꿈틀거리는 모습이 감사하다
본시 나는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라고 몇번이나 권했던 사람이다.
때늦은 저녁시간이요 한창 젊은 나이에 삼삼오오 모여서 회식이나 하고 요즘 유행하는 coffeeshop이나 찾을 나이인데 보기좋게 모여서 진지하게 강론을 듣는 청년들의 모습들이 세상에 그 어떤 것들보다 아름다워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마치 Andrew 신학교를 졸업한 목회초년병 john knocks가 저 높은 산악지대 에딘버러 언덕에서 무릎을 꿇고 " 하나님 아버지 이 스코트랜드를 나에게 주십시요." 하고 기도한 후에 부패한 스코트랜드 교회들을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한 장로회 교회를 만들어 세계의 유수한 신학자들이 에단바라 대학에서 배출되었다.
한국 장로회 교회도 스코틀랜드 교회의 선교사들로 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
사랑하는 효자제일의 젊은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난 주일 저녁처럼 성경을 배우고 개혁주의 신학으로 무장하는 한 한국교회와 세게교회는 희망이 있고 시들어가는 지구촌은 다시 회복 될 것입니다.
감사해요
효자제일교회 청년회여러분!
2014년 1월 6일 03시7분에
어젯밤 보았던 그 은혜로운 모습을 보고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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