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 새벽시간 중고등부 공과 시간과 코이노니아 시간을 위해 고민하며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을 위해 애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잠들 시각까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도와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2. 잠을 뒤로 하고 아침 예배에 참석해 준 중고등부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그 일을 잘 해내는 지체들이 대견합니다. 그리고 매주 조금씩 자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3. 토요일 밤 밤 늦은시각이지만 학생들을 위해 테이블을 조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는 작업이었지만 빠른 시간 내에 조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잘 들어가지 않는 나사를 있는 힘껏 넣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코이노니아 시간에 정성껏 설문사항을 적어준 지체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덟번 박수를 맞춰준 진솔이 그리고 야구게임을 우승한 예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송상호, 조새롬 집사님 가정의 5주차 환영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장모님도 오시고 많은 축하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밤 아내가 정성들여 싸준 선물도 전달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6. 예수능력 찬양단과 성가대원들께 감사합니다. 주일 오전 예배시간을 이끌어 가는 찬양시간에 늘 힘있게 도와 주셔서 담대히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찍 오셔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 주일 점심 맛있는 카레를 만들어 주신 6구역 멋진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게눈 감추듯 식사를 하였습니다. 음~카레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8. 중고등부 교사 특송을 잠깐의 연습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소화해 주신 교사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시고 은혜의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9. 성가대 연습시간을 통해 빈들에 마른 풀 같은 심령을 노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너무 힘 주어 부르느라 목이 쉬긴 했지만(곧 회복 되었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0. 저녁시간 맛있는 닭갈비를 20인분 가까이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뼈없는 닭 3.5kg에 고구마, 양배추, 치즈떡 그리고 사리~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무한 치즈를 얹어서 준비하였는데 모두들 맛있게 드셔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은 6인분을 집에 들고와서 월요일 아침식사까지 맛있게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11. 하루종일 교회에서 공부도 하고 먹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음악을 배우기도 하는 귀한 지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더욱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12. 현성이 하은이와 하루 종일 같이 예배 부터 요리 그리고 노는 일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두 아이가 아빠와 노는 걸 즐겨하는 이 시간을 잘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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