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곁을 지켜 주는 할로겐 히터(halogen heater)가 있다.
아침에 손시려 발시려 하면서 몹시 추울 땐 바로 옆에 있는 선풍기 모양의 할로겜 히터를 켜면 금방 손발이 따뜻해 진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예년엔 아무런 대책이 없이 손발이 시려 고생을 많이 했다.
아무리 추워도 타이핑을 치면서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 추울 때엔 양손을 잠시 엉덩이 밑에 넣어보지만 금방 시럽다.
할로겐 히터 앞에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나도 손발이 시려 고생하는 분들을 이렇게 따뜻하게 녹여 주었으면--
나도 추울 때에 할로겐 히터를 바라만 보아도 따뜻 함을 느끼는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 본다.
할로겐 히터를 사가져 와서 추울 때에 사용하라시던 집사님이 생각나면서 감사하다.
어떻게 이런 발명을 해서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발명자가 감사하다.
이런 발명을 할 수 있도록 창조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할로겐 히터의 장점은 다른 히터처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옷을 태우거나 테이블을 태우는 그런 위험성이 없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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