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1분에 문자가 왔다.
"목사님 가까운 곳에 새벽예배를 갑니다." 라는 문자였다.
사실은 샤워장에 있느라 문자가 오는 줄은 몰랐는데 와서 보니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감사해서 "우리 권사님 최고야! 우리 권사님 최고 예뻐요" 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런데 맘이 차지 않아서 다시 문자를 보냈다.
권사님 오늘 처럼 항상 예쁘게 하세요. 우리 권사님 너무 예뻐요.라고--
보냈더니 두번 만에 "목사님 감사합니다." 라고--답장이 왔다.
사실 어제 권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권사님! 남편의 귀한 사업을 위하여 새벽기도를 하시고 때로는 교회당에서 밤을 새우는 일을 하세요" 했더니 당장 실천을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새벽문자!
주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로 속삭이기 위하여 일찍 일어나 마음 설레이는 이른 새벽에 보낸 문자!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겠지만 나에겐 큰 용기와 목회의 보람을 주는 한 통의 문자였다.
"목사님! 가까운데 새벽기도 갑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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