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 칠순이 넘고 팔순이 넘은 어른들이 너무너무 감사하다.
매일 비가오나 눈이 오나 새벽4시면 성전의 불을 켜시는 권분남 집사님!
벌써 73세다.
젊어서 워낙 고생을 많이 하셔서 다리골다공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작년에 인공관절삽입수술을 받으셨지만 정확하게 4시면 성전불을 켜신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 이후에는 정금순 집사님이 4시5분경 권분남 집사님 곁에 붙어 앉으신다.
벌써 86세시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 다음엔 뒤따라 신재균 장로님과 홍분임 권사님이 나란히 앉으신다.
두분이 모두 86세와 83세시다.
홍분임 권사님은 작년에 전신마취수술을 두번이나 받으시고 잇몸이 너무 쇠약해서 틀니도 끼우지 못하시는데도 새벽에 꼭꼭 젊은이들 보다 먼저 나오셔서 제단을 지키신다.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다.
네분이 성전 가운데줄 맨 앞자리에 앉으셔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든든하고 하이얀 모발이 훤히 비추이는 성전의 모습 속이 신령해 보이고 행복하고 견고해 보인다.
그 다음은 안정엽 집사님(80세) 소춘자 집사님(74세)과 같은 어른들이 제단을 지켜주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말로 감사를 다할수 없다.
잠 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공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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