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2014년 축복심방을 하는 중에 오늘은 포항공대지역을 하였다.
아침8시 50분에 강명수 집사님 댁을 심방했다.
아침 일찍 부부가 출근을 해야 하지만 심방을 받기 위하여 출근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들 승헌이가 1층 현관까지 내려와서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감사했다.
부부가 늦깎기로 만학을 하며 온갖 어려움이 많겠지만 사모하는 마음으로 출근을 하지 않고 심방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마음이 감사하고 감격했다.
다음에는 베트남 가족 융(Dhung)과 니(Nih) 부부를 심방했다.
융 역시 작년 말에 학위를 마치고 취직을 해서 아직 직장이 익숙지 않은 분위기지만 출근을 하지 않고 과일을 깎아 준비해 두고 기다렸다.
문화와 의식구조와 모든 것이 다르지만 그 동안 효자제일 교회에서 배우고 익힌 대로 심방예배를 기다리고 사모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일년 중 신년축복심방이 육신적으로는 힘들지만 이런 기다림과 사모하는 모습들이 감사하고 행복해서 항상 새힘이 솟는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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