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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복중에서 태어난지 처음으로 남해에서 포항까지 엄마랑 나랑 나랑 엄마랑 엄마하고 나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엄마 곁에 나 나 곁에 엄마' 평생 쌓이고 묻힌 오랜 이야기 꽃이 만발한 시간이었다. 호주머니 속 폰이 울렸다. 나의 폰 울림음은 웨스턴--우아하면서 고요하고 고요하면서 장엄하게 들린다. 운전 중이라 이어폰으로 받으니 바로 SFC부장 000집사님이셨다. 목사님! 지난 토요일 난방희터 석유문제는 바로 저가 실수한 일입니다. 나는 이미 어린 학생 000가 철없이 실수한 일임을 미리 알고 있는터였다. 집사님! 집사님이 아닙니다. 목사님 저가 실수로 한 일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가 책임을 지고 석유 냄새 제거제를 칠해서 정리하겠습니다. 분명히 명백한 거짓말인데도 나의 가슴은 물클해지기 시직했다. SFC부장으로서 어린 양떼 중 한 학생의 실수를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가 감격으로 내 가슴속에 스나미처럼 밀려 왔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책임지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에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시던 말씀이 심령속에 울려 퍼졌다. 장거리운전에 모든 피곤이 가시고 집사님을 빨리 만나야겠다는 불타는 목회열정이 솟았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 학생의 작은 실수가 이처럼 깊은 감동을 주고 이토록 크고놀라운 교훈을 줍니다. 집사님 감사하요 집사님을 통해서 모든 성도의 크고 작은 실수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내가 책임을 져주고 내가 그 모든 아픔을 감당해야 한다는 목사의 뉘우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마랑 나랑 나랑 엄마랑 엄마 곁에 나 나 곁에 엄마랑 남해안 고속도로에서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목사관 272-5164. 교회 281-7400 (Fax겸용)
790-330 포항시 남구 효자동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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