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인사말
신앙생활안내
제자훈련
섬기는분들
시무장로
교회연혁
교회조직도
교회약도
예배안내
목회칼럼
기관목록보기
교회학교목록보기
자유게시판
우리모습
새가족소개
행사동영상
교우기도제목
전도및선교소식
주보
찬양게시판
감사게시판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 찾기
자유게시판
우리모습
새가족소개
행사동영상
교우기도제목
전도및 선교소식
주보
찬양게시판
감사게시판
작성자
글제목
링크
입력타입
글내용
첨부화일
비밀번호
일반글자
HTML소스(다음카페소스 붙여넣기포함)
날씨가 몹시 춥다, 교회당을 둘러본다고 돌아보니 바깥 날씨가 여간 춥지를 않다. 휘몰아치는 바람이 살을 에는 것 같다. 몇 몇 가정들이 생각이 났다. 먼저 노환 중에 계신 가정을 돌아 보고 환경이 가장 어려운 가정을 찾았다. 잠기지 않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계십니까? " 하고 부르니 기척이 없다. 거실에는 빨래가 늘려 있고 이방저방엔 이것저것 질서없이 늘려 있다. 질서정연하여 기압이 든 군대의 연병장 같지 않고 시편23편처럼 그냥 하나님의 어린 양들이 푸른 풀밭에 여기저기 자유롭고 평화롭게 뒹굴고 노는 모습처럼 주인없는 집이 내 맘 속에 그저 평안했다. 주인없이 돌아다니는 내 맘이 어슬프지 않아 감사하고 눈치보이거나 쓸쓸하거나 미안한 맘까지 없어 감사했다. 이 살벌한 세상에 현관문도 잠그지 않았다. 누가 와도 가져갈것이 없다는 생각에 없는 자의 자유함이 이모습이었다. 이방저방 방문도 잠그지 않았다. 누구든지 들어와도 자유로운, 나간자인 주인의 자유와 들어오는 나그네의 자유함이 쌍방간의 어울림으로 장식된 그 집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집이었다. 감사합니다. 출입의 자유를 누리는 그 집! 내가 들어간 목적은 얼마나 추울까? 추위를 확인하기 위해 갔다. 이방저방 둘러보니 상상했던 것처럼 춥지는 않았다. 저녁시간에 전화가 왔다. 주인-목사님 다녀가셨지요? 나-예, 얼마나 추워고생하시는가 싶어 갔어요 혹시 얼어죽지나 않았나 하고 걱정이 도어서 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는 집이 춥지는 않고 온기가 았던데요. 주인-오늘 아침에 너무 추워서 처음으로 보일러를 좀 돌렸어요 나-맘이 찡했다. 그러나 감사했다. 서로가 않보아도 알고 보아도 알고 자유롭게 드나들뿐 아니라 설명이 없이 서로가 자유롭게 이해할수 있으니 감사했다. 너무 추우면 우리 집에 오세요 하고 --- 노크도 없이--허락도 없이 출입이 자유로운 우리네 감사 천국에 가면 자물쇠도 열쇠도 노크도 격식도 눈치도 코치도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맺어주신 우리네 모습입니다 감사해요
HyoJaJeil Presbyterian Church 목사관 272-5164. 교회 281-7400 (Fax겸용)
790-330 포항시 남구 효자동 220-4
COPYRIGHT BY ⓒ 2010 HyoJaJeil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I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