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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안내
목회칼럼
 


작성자
 
정성주
작성일
 
20170319
 
조회수
524
칼럼제목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화창한 봄 날씨 가운데 20여명의 구역장. 권찰님들과 함께 봉좌산 기도원으로 올라가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역장, 권찰님들이 함께 “능력있는 사역자가 됩시다!”를 힘차게 외치며 구역가족들을 위해서 가난해지고 겸손히 섬기면서 그들을 부요케 하며 풍성케 하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있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때 저는 동산을 거닐면서 아직 모든 나무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가운데서도 사시사철 푸르름을 발산하고 있는 소나무를 만져 보면서 내 영혼이 그렇게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푸르른 삶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기도원에서 키우고 있는 개 한 마리가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저를 어찌나 반겨 주던지요?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흔들고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가가서 쓰다듬어 주면서 나의 모습도 다른 사람을 반기고 친절히 대하면서 좋은 관계를 힘쓰는 삶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던 모습은 기도원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난후 여러 구역장, 권찰님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들어가서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식사 후에 설거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지만 현장에 뛰어들어(?) 적극적으로 섬기며 봉사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러한 모습이야말로 우리를 섬기러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닮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며 능력있는 사역자의 모습입니다.
 
 “구역 가족을 사랑으로 섬기는 구역장, 권찰 여러분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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